삼기 조아유

삼색마을공동체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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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로운 공간과 시간의 여유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1
번호
8
작성자
한상봉
작성일
2015-10-01
조회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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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예약을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니라

지난 번 우리 아이 훈련소 수료식때 증평군청의 소개로 몇 시간 머물다 온 이후 주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방문했습니다.

홈페이지 여기 저기를 보았지만 마땅한 공간이 없어 여기에 몇 자 남기게 됨을 혜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아들이 군에 입대한 경험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하던 집과 사회를 떠나 외부와는 차단되고 모든 것이 새롭고, 한편으로는 긴장되는 새로운 세계에 혼자 떨어져 있다는 생각에 매우 불안할 것이고, 그런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들을 데려다 주고 오는 그 순간부터 아들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군생활에 잘 적응하고 지내길 빌고 또 빌고 때론 눈물도 훔치게 되지요. 엄청난 기다림 속에 아들을 만날 수 있는 약 4시간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그 시간을 보냈던 삼기조아유는 정말 저희 가족에게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가 시골에서 자란 탓인지 시골에서 느껴지는 인심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마치 고향집에서 머물다 온 느낌입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

우리가 편안히 쉬고 돌아온 후에도 여운을 남기는 '삼기조아유'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번 아들과 함께 들러 쉬었다 온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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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기조아유 감사합니다..생각해보니 부모님의 아름다운 자식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하여 주시던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편하게 쉬시고가셨다니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이다음에 지나가실때라도 들러주시고 아드님도 건강하게 군생활마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