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조아유

삼색마을공동체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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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소개 - 깨끗한 자연이 키운 특산물을 소개합니다.

  • 전체품목

산수유
상품번호201212044
생산자삼기권역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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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증평 삼기권역 남차3리를 지나다보면 길 양쪽 산수유 나무가 즐비합니다.
봄에는 노란 꽃으로 봄을 먼저 알려주며 10월엔 빨간 열매를 맺어 마을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옛 기록에 소개된 산수유의 효능

옛 의학서적인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에 기록되어 있으며 강음(强陰), 신정(腎精)과 신기(腎氣)보강, 수렴 등의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고 몸을 단단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산수유의 신맛은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주고 방광의 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데 어린이들의 야노증이나 노인들의 요실금 증상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두통이나 귀에서 나는 이명(耳鳴), 여성의 월경과다 등에 약재로 쓰였습니다. 차나 술로도 장복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산수유 나무의 열매로 타원형의 형태를 띱니다.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게 됩니다.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납니다. 10월 중순의 상강(霜降 : 24절기 중의 하나로 서리가 내린다는 뜻) 이후에 수확하는데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재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차로 마실 산수유는 잘 익은 산수유 과실을 채취하여 깨끗이 잘 씻어 1차로 햇볕에 약 일주일 정도 잘 말립니다. 이 산수유의 씨를 제거한 다음 다시 햇볕에 완전히 말려 사용하면 산수유 특유의 효능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