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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행 묘소와 청연사

신경행 묘소

· 조성시기 ㅣ 조선시대(1642년경)
· 지정번호 ㅣ 충청북도지정 기념물 제32호

조선시대 인조 원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형적인 사대부
무덤 양식의 묘소입니다. 봉분의 크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2m이며 봉분 앞에는 상석, 묘비, 망부석, 문관석이
있는데 동자석은 2005년 분실되어 새로 조각해
설치되었습니다.
신경행은 선조 10년(1577년) 문과에 급제하였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해 그 공으로 한산군수가
\되었습니다. 선조 29년(1596년)에는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공신으로 책봉되고 영성군에 봉해지게
됩니다. 34년간 많은 내외 관직을 역임하여 청백리에
녹선되었습니다.
광해군 즉위 후 퇴관 귀향하여 지금의
증평나들목 부근 여암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반계 위에 조은정을 짓고
당대의 문인과 교류하며 후학에 힘쓰게
됩니다. 또 월은동의 연모사에 운수정을
짓고 이곳에서도 낚시를 즐기며 수양을
하다 77세로 숨지게 됩니다.
신경행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숙종
14년(1688)에 청안현 칠보산 아래
군방동에 사당을 건립하여 고려시대
태학자인 덕재 신장과 함께
병향하였습니다. 이후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철거가 됩니다.

청연사

영산 신씨 후손들이 조은 신경행을 봉향하는 사당을 1992년
건립한 것이 바로 청연사입니다.
이 곳에서 매년 음력 7월에 향사를 올리고 있으며 청연사
옆에 신경행 묘소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