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조아유

삼색마을공동체회관
편안한 숙박과 신나는 체험을 함께 하세요

마을내 볼거리 -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삼기권역의 볼거리

  • 삼기저수지
  • 신경행 묘소와 청연사
  • 수살제
  • 사찰
  • 기타

구계(선암)서원지

구계 서원은 광해군 5년(1613)에 청안현감 조인행과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신경행을 비롯한 고을의 유림들이
청안현감과 호조좌랑을 지낸 서사원, 보령현감을 지낸
박지화, 괴산현감을 지낸 이득윤을 배향하고자 창건된
사원입니다.
현종 7년(1666)에는 영의정을 지낸 이준경과 경기도사를
지낸 이당을 추가로 배향하였고 송시열의 의견에 따라
이준경을 주향(主享)으로 서사원, 박지화, 이득윤, 이당을
차례로 배향하였습니다. 1759년 간행된 ‘열읍원우사적’과
청안현 지도를 비롯한 관찬서적에는 구암서원으로 표기되어
있어 구계서원과 구암서원을 같이 병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원은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어
기원사 앞에 터만 남아있는데 지표조사 결과 주초석
발견지는 누각터이고 밭 일대가 서원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속자료전시관

남차2리(동점마을) 입구에 소박한 민속자료전시관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곳은 마을 사람들이 각자 자기 집에 있던 전통
농기구를 한 곳에 모아놓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농촌의
전통 생활풍습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입니다.

상여지1

상여집은 마을에서 초상이 났을 때 마을 사람들이 서로 도와
장례를 치르기 위해 공동으로 관리하는 곳입니다.